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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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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큰 기여를 해왔던 플라스틱(Plastic)은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점차 지구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소재로 구성되지 않은 플라스틱 포장재는 결국 재활용되지 못하고 매립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이러한 이슈를 위해 플라스틱 대체를 위한 종이 패키징 산업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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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한계성 - 왼쪽(내유성 한계), 오른쪽(내수성 한계)]

하지만 종이는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포장재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내수성, 내유성 측면에서는 현저하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기능적 한계 극복을 위해 PE(Polyethylene)를 합지시켜 사용했지만 종이의 재활용성을 현저히 떨어뜨림으로 인해 대체 자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co-friendly

기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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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종이에 ​내수성, 내유성 모두 부여할 수 있는 물질로 '불소' 기반 제품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불소의 경우, 표면에너지가 가장 낮아 물과 기름을 모두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물질이나 최근 유럽환경청(EEA)에서는 불소화합물이 환경 및 체내 축적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를 내놓았고, 세계적 환경 단체 Greenpeace는 2020년까지 11종의 유해 화학물질군 규정 및 배출 제로화하는 디톡스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대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기업에서도 불소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으면서 종이에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는 제품이 시급한 상황이 되었습니다.